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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법을 담다

[맞춤법1] '되'와 '돼' 구분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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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
'되'와 '돼'를 구분하는 방법을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우리글은 소리가 비슷한 경우가 많아
잘못 쓰기 쉬운 것 같아요.

그리고 '되'와 '돼'의 경우
왠지 모르게 '되'가 잘 어울려 보이더라구요.
그래서 저도 한참 헷갈려했답니다.

그러다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
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려고 해요!


 

'되'는 그냥 '되'입니다.
'돼'는 '되어'의 준말입니다.


그러므로 헷갈리는 순간이 왔을 때
'되어'를 넣어서 말이 되면 '돼'를 사용하면 되고,
말이 되지 않는 다면 '되'로 쓰면 돼요!



'되'와 '돼'를 좀더 쉽게
구별하는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요.

바로 '하다'의 '하'와 '해'를 이용하는 것입니다.
*참고로 '해'는 '하여'의 준말입니다.

'되'와 '돼'가 헷갈릴 때
'하'나 '해'를 넣어보는 것이에요.

 

'하'를 넣어야 말이 된다면 '되'를,
'해'를 넣어야 말이 된다면 '돼'를!




자! 그렇다면 이론을 알았으니 연습을 해보아야겠죠?!

1. 됬다? 됐다? (핬다 x, 했다 o) → 됐다
ex. 밥이 됬다? 밥이 됐다?
(밥을 핬다? x / 밥을 했다? o) → 밥이 됐다

2. 되서? 돼서? (하서 x, 해서 o) → 돼서
ex. 합격이 되서? 합격이 돼서?
(합격을 하서 x / 합격을 해서 o) → 합격이 돼서

3. 되고서? 돼고서? (하고서 o, 해고서 x) → 되고서
ex. 교육이 되고서? 교육이 돼고서?
(교육을 하고서 o / 교육을 해고서 x) → 교육이 되고서




 구분법 1
'되어'를 넣어서 말이 되면 → '돼'
'되어'를 넣어서 말이 안 되면 → '되'

 구분법 2
'하'를 넣어 말이 되면 → '되'
'해'를 넣어 말이 되면 → '돼'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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